가라오케는 수위가 거의 없이 대화와 노래 도우미만을 하는 일반적인 룸싸롱 형태로 수위가 낮아 매니저들이 사이즈만 좋으면 편하게 일을 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출근율이 높으며, 대학생, 직장인이 투잡으로도 많이 근무 하고 있어서 조금 평범하고 저렴하게 술을 즐기시는 분들이 선호하는 곳입니다. 매니저 T/C는 퍼블릭과 같이 1시간 50분 기준 10~11만원으로 진행됩니다.
우선 룸시간은 3시간입니다. 룸에 시간대로 입실하여 3시간이 지나면 술을 추가하셔야 3시간씩 룸시간이 연장됩니다. 그리고 제일 궁금하신 아가씨들 시간타임은 1시간50분씩 1타임 (1T)입니다. 약 2시간타임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. 초이스는 룸에 들어오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. 가라오케는 시스템적으로 수위가 약한편이고 아가씨를 앉히고 애프터나 서비스 마무리 등이 없이 술을 마시고 즐기는 룸입니다.
레깅스룸의 시간타임은 90분입니다. 연장 시 에도 고정적으로 90분씩 연장이 됩니다. 초이스는 룸형식이며 룸에 입실하고 난뒤 초이스가 들어옵니다. 마음에 드는 파트너를 고르시고 간단한 대화 타임 후 인사라는 레깅스룸식 시스템이 시작됩니다. 레깅스룸도 기본적인 터치가 가능하므로 자유롭게 술자리를 즐기시면 됩니다. 단 합법 1종 등록업소로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애프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. 또한 초이스 진행시 로테이션 형식이 아닌 고정적인 한 파트너와의 소통으로 진행되며 추가로 여매니저를 더 초이스를 하고 싶을시 날개 초이스로 진행됩니다. 때문에 한명을 앉히든 두명을 앉히든 손님들의 요구사항에 맞게 진행이 가능합니다. 파트너가 마음에 들지 않을시 중간에 교체가 가능하며 초이스후 분,시간 단위로 T/C의 금액이 결정됩니다. 언제든지 담당자에게 요구를 하시면 파트너도 교환 가능합니다. 셔츠룸과 가장 큰 차이점은 레깅스룸은 가격이 셔츠룸보다는 1.5배정도 비싸다는점과 그만큼 값어치를 하는 아가씨들로 이루어져 있어 사이즈가 셔츠룸 보다는 훨씬 높다는 점입니다.
